Top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Secrets
예전에는 손님이 많았었다는 걸 꽁가이들도 아는데 지금은 확실히 손님이 없고 뒷방이 붙지를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
지금까지는 정부의 적극 관여로 환률을 조작해서 달러 대 동화 환률을 코로나 이전과 맞춰왔었는데
그린(구.강남/오페라) 가라오케는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잘 버티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운영자는 그오랜 시간동안 가라오케를 방문하면서 단 한번도 가라오케에서 주는 커미션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받을마음이 없습니다.그렇다고 제가 돈을 싫어하느냐? 그런건 또 절대 아니지만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이유는 커미션을 받지않음으로서 비교적 일종의 객관성과 투명한 시각에서 가라오케 각각의 업장들을 관찰할수 있고 그래야 고객님들과의 투어시에 상황이 않좋게 흘러간다고 촉(?
뒤를 이어 블링블링과 이외 중소 가라들이 그 두곳에서 흘러 나오는 손님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오딧세이는 원래 점장(매니져?)으로 있던 분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기존에 more info 있던 정실장님이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듯 하다.
조실장님도 그 부분을 염려하여 새로운 마담도 섭외하고 실장님도 영입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불건마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바, 순위 평가의 기준은 여행객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이것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풀어서 설명을 하면 우리는 계산하고 먼저 이동하고 친구들은 조퇴(어쨌든 퇴근)를 하고 약속 장소로 온다는 시스템입니다.
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싱가폴, 대만 등 원정을 나갔던 에이스들이 모두 복귀하여 화끈하고 색다른 로컬 가라오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아가씨들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는 것을 볼수있다.
다낭